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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에버기븐호, 배상금 합의 안 되면..." 수에즈 운하 당국의 경고 / YTN

2021-04-02 52 Dailymotion

"수에즈 운하 좌초 관련 10억 달러 청구 방침" <br />'에버기븐' 선사 "배상금 청구 받을 일 없어" <br />'비터' 호수로 예인 후 사고 원인 조사 중 <br />"배상금 합의 안 되면 배·화물 이집트 못 떠나"<br /><br />수에즈 운하 당국은 이번 사태로 이집트의 평판이 손상돼 마땅히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운하 통행료 손실과 준설과 인양 작업으로 인한 운하 파손, 장비와 인건비 등을 고려할 때 10억 달러, 우리 돈 1조 천억 원 정도를 배상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어느 곳에 배상금을 청구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'에버기븐'호의 선사는 타이완의 '에버그린'이지만 선주는 일본의 '쇼에이 기센' 이고 선적은 파나마입니다. <br /> <br />선사인 '에버그린'은 기자회견에서 "보상금 지급을 요구받을 일은 거의 없을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에즈 운하 중간 비터 호수로 예인된 '에버기븐'호에선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항해 데이터 기록 장치 분석 등에 최소 1주일은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에즈 운하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가 끝나고 배상금이 원만히 합의되면 '에버기븐'호가 운항을 계속할 수 있지만 소송으로 이어지면 배와 35억 달러로 추정되는 화물 모두 이집트를 떠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에즈 운하의 운항은 빠르게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사마 라비 / 수에즈운하관리청 청장 : 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194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습니다. 목요일은 87척이 예정돼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개통 전 420여 척의 배가 통과를 기다리며 대기 중이었기에 정체 현상은 다음 주에나 풀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: 이동헌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자막뉴스 : 육지혜 <br /> <br />#수에즈운하 #에버기븐호 #좌초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40211102389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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